울산시, '아시아 생활체육대회' 성공 개최 협약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19-05-02 03:00:00
[울산=최성일 기자] 울산시가 1일 송철호 시장과 유길호 세계생활체육연맹 한국위원회(TAFISA KOREA)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1 울산 아시아 생활체육대회’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난 3월 울산에서 열린 아시아생활체육연맹(Asiania Sport for All Association, ASFAA) 이사회에서 2021년 아시아 100대 도시 생활체육대회를 울산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마련됐다.
업무협약에 따라 시는 2020 아시아생활체육연맹(ASFAA) 총회 및 2021 울산 아시아생활체육대회’ 개최를 위해 조직위원회 출범에 필요한 행정 및 재정 지원 등에 나서게 된다.
세계생활체육연맹 한국위원회(TAFISA KOREA)는 아시아 지역 참가선수단이 본 대회에 최대한 많이 참석하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한편 ‘2020년 아시아생활체육연맹(ASFAA) 총회’는 5월 하순 4일 동안 아시아태평양 21개 회원국 이사 및 생활체육인, 정부관계자 등 3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2021년 울산 아시아생활체육대회’는 2021년 5월 경 9일 동안 아시아 45개국 100대 도시 1만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일반스포츠 10개, 익스트림스포츠 10개, 전통스포츠 10개 등 총 30개 경기 종목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이밖에도 울산의 관광자원을 알리고자 태화강과 신불산의 자연경관을 이용한 시범종목도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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