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외국인' 한영 남다른 고충?..."키 178.3, 다리만 112cm, 기네스북 등재"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9-05-02 03:43:13
최근 방송된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서는 가수에서 배우로 변신한 한영이 출연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MC 김용만이 “가수와 배우 중에 뭐가 더 어려운지?”라고 묻자 한영은 “가수보다 많이 해보지 않아 어색한 자리”라고 답했다.
또 한영은 한국 여자연예인 중에서 제일 긴 다리로 기네스북에 올라갔다며 다리 길이만 112cm라고 말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