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 구설' 양호석 "사죄하고 있다"...차오름 "찾아오기는 했냐"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9-05-02 05:07:32
양호석은 지난 4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동생한테 큰 상처를 입혔다. 사죄하고 있다"며 사과문을 올리며 누리꾼들의 시선을 모았다.
이날 양호석은 "제 잘못이다. 사죄하고 있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서로의 입장을 해명하다 좋지 않은 일을 크게 만들고 싶지 않다"며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차오름은 양호석의 게시물에 댓글로 "자신의 문자는 무시하더니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리냐. 집에 찾아오기는 했냐"며 반박의 말을 남겨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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