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 류필립 부부, 17세 나이 차이가 느껴지지 않는 비주얼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5-03 03:00:00

미나와 류필립 부부가 알콩달콩 일상을 공개했다.

미나는 4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엑스 데이트. 반 년 만에 쇼핑"이라는 글과 함께 남편 류필립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나란히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에서 애정을 느낄 수 있다.

한편 미나와 류필립은 17살 나이차를 자랑하는 연상연하 부부다. 두 사람은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2'을 통해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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