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차 활성화 맞손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9-05-03 03:00:00


지난 30일 서울 서초구가 전국 최초 거주자우선주차장 등을 활용한 차량공유사업 구축을 위해 (주)쏘카와 공유차 활성화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주택가 이면도로 곳곳에 설치된 거주자 우선 주차장에 공유차 전용공간을 제공하기로 했다. 사진은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조은희 구청장(오른쪽)의 모습. (사진제공=서초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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