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부시게' 김혜자X한지민, 감동의 여운 "눈이 부신 순간으로 기억"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9-05-03 04:55:41
한지민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선생님의 눈을 보고 연기할 수 있었던 날 딱 한 씬이었지만 가장 눈이 부신 순간으로 기억될거에요'라는 글과 함께 셀피를 올린 바 있다.
한편 김혜자는 '제55회 백상예술대상'에서 TV 드라마 부문 대상을 받았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9-05-03 04:55:41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