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현장 찾은 여야의원들

시민일보

| 2009-01-20 19:08:58

백동산 용산경찰서장(오른쪽)이 20일 강제진압 과정에서 22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서울 용산 재개발사고 현장에서 민주당 정세균 대표와 한나라당 정몽준 최고위원, 자유선진당 권선택 원내대표 등 여야 의원들에게 사고상황을 설명하며 사죄하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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