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참사 與野 반응

시민일보

| 2009-01-20 19:37:07

한나라 ‘곤혹’
20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산구민회관 소회의실에서 용산철거민 사망사고로 긴급히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박희태 대표와 홍준표 원내대표가 곤혹스런 표정을 하고 있다.

민주당 ‘심각’
20일 오전 국회 민주당 원내대표실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원혜영 원내 대표가 용산 철거민 사망사건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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