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설명이 필요없는 미모 인증샷 "인형이 살아있다"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5-04 03:32:00

카라 출신 구하라가 미모를 뽐냈다.

구하라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하라는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구하라는 긴 머리에 자연스럽게 웨이브를 준 스타일링으로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구하라는 더욱 또렷해진 이목구비로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한다.

최근 성형 의혹에 휩싸인 구하라는 안검하수 수술을 했다고 직접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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