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 시호, 어떤 곳에서 찍어도 굴욕 없는 40대 아이 엄마의 미모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5-04 03:32:00

야노 시호가 화려한 미모를 자랑했다.

추성훈의 아내이자 일본의 톱모델 야노 시호는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 가족을 위해 멋진 시간을 만들어 줘서 감사"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야노 시호는 딸과 함께 지인의 집에 초대받은 모습. 야노 시호는 초근접에도 굴욕 없는 미모를 과시, 팬들을 사로잡았다. 폭풍 성장한 사랑이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

한편 야노 시호는 최근 남편 추성훈, 딸 추사랑과 함께 하와이로 이주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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