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 커, 여신이 눈앞에 나타난 듯한 미모 "근접샷도 문제없다"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5-04 03:32:00

미란다 커가 시크한 매력을 자랑했다.

1일(한국시간) 호주 출신 톱모델 미란다 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미란다 커는 현재 셋째를 임신 중이다.

공개된 사진 속 미란다 커는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메이크업을 마친 우 셀카 사진을 남기고 있는 모습. 미란다 커는 강렬한 레드립으로 섹시미를 뽐냈다.

한편 미란다 커는 지난해 5월 두 번째 아들을 출산했다. 미란다 커의 남편 에반 스피겔은 스냅챗 CEO로, 세계에서 어린 억만장자에 뽑힌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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