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가는 중 '앙'" 낸시랭...전 남편 검거 후 홀가분한 SNS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9-05-04 03:25:04 낸시랭의 SNS가 이목을 모으고 있다. 특수폭행과 협박 등의 혐의로 A급 지명수배가 내려졌던전 전 남편이 경찰에 붙잡힌 날 낸시랭이 올린 SNS가 조명된 것. 지난 4월 2일 낸시랭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뉴욕프리즈 가는중~앙~!"이라는 글과 공항에서 찍은 셀카사진을 게재해 근황을 알려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제22기 민주평통자문회의 광주서구협의회 출범식 개최남양주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 제316회 제2차 정례회 의원발의 조례안 심사남양주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제316회 제2차 정례회 의원발의 조례안 심사홍기월 광주광역시의원, 행정안전부 2025 지방의회 우수사례 대회‘최우수상’ 수상광주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국립트라우마치유센터 및 전일빌딩245 현장방문광주시의회,‘지역산업위기 대응 체계 구축 조례’로 전국‘최우수상’수상광주시 광산구, “민주주의 주인은 시민”... 올해 마지막 민주시민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