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가는 중 '앙'" 낸시랭...전 남편 검거 후 홀가분한 SNS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9-05-04 03:25:04

낸시랭의 SNS가 이목을 모으고 있다.

특수폭행과 협박 등의 혐의로 A급 지명수배가 내려졌던전 전 남편이 경찰에 붙잡힌 날 낸시랭이 올린 SNS가 조명된 것.

지난 4월 2일 낸시랭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뉴욕프리즈 가는중~앙~!"이라는 글과 공항에서 찍은 셀카사진을 게재해 근황을 알려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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