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성우, 여심 흔드는 훈남의 비주얼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5-06 03:23:00
옹성우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는 깐옹 오늘은 덮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옹성우는 JTBC 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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