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 미얀마에도 무결점 미모와 몸매 자랑 "감탄이 절로"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5-06 03:32:00

루나가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루나는 5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얀마 날씨 너무 좋앙 히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미얀마 한 호텔의 수영장에서 여유로운 한때를 즐기는 루나의 모습이 담겼다. 루나는 크롭톱을 입어 가는 허리라인을 드러냈다. 루나의 군살 하나 없이 늘씬한 몸매가 돋보인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그림 같네", "진짜 아름다워", "예쁘다" 등 반응을 보였다.

루나는 25-26일 양일간 서울 KT&G 상상마당 대치아트홀에서 솔로 콘서트 'The Fragrance of Luna(달의 향기)'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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