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허성무 시장, 6급 이하 직원들과 ‘별별스토리 토크쇼’ 개최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19-05-06 03:32:00
[창원=최성일 기자]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지난3일 시민홀 에서 허성무 창원시장과 직원 170여명이 평소 서로 궁금해도 묻지 못한 별스럽고 별난 얘기로 소통하는 ‘별별스토리 토크쇼’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가감 없는 대화를 위하여 중간 간부공무원 없이 시장과 참여 신청을 한 6급 이하 직원들만으로, 평소 서로 궁금했던 일과 하고 싶었던 얘기를 허심탄회하고 솔직 담백하게 이야기하는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됐다.
또 직원들이 출연해 만든 부서소개 영상과 전 직원들 대상으로 익명 전자게시판을 활용하여 평소 직원과 시장의 관계로 어려웠던 ‘하고 싶었던 말이나 시책 제안’, ‘숨은 맛 집’, ‘우리 시에만 있는 것? 우리 시에는 없는 것?’, ‘공무원이 된 이후 달라진 점’, ‘공직에 있는 동안 이루고 싶은 것’ 등 다양한 의견을 받아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 직원 중 한 명을 뽑아 직원들이 추천한 우리 시 맛집 중 가고 싶은 곳을 정하면 그 부서 전 직원과 식사를 하는 ‘시장님이 쏜다’ 코너로 마무리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다양성이 존중되고 서로 간 공감하는 새로운 조직문화야말로 앞으로 다가올 변화에 대해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조직의 힘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별별스토리 토크쇼’와 같이 수평적으로 직원과 소통하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