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서수연 남편 이필모 "행복하자"...'연애의 맛' 이후 근황 들여다보니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9-05-06 06:00:47

서수연의 남편 배우 이필모가 5월 가정의 달 연휴를 맞아 근황을 전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이필모는 지난 5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가 좋다"며 "행복하자"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을 보면 이필모가 한 카페에서 커피를 앞에 놓고 휴대폰을 만지는 모습이 담겨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필모와 서수연은 지난해 9월 TV조선 연애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을 통해 만나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고 지난 2월 9일 결혼에 골인했다.

한편 이필모는 최근 뮤지컬 '그날들' 공연을 성공리에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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