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누가 뭐래도 인형 미모 발산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5-07 03:32:00
4일 구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나냥하라야. 신나는척하냥하라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올렸다.
구하라는 2008년 걸그룹 카라로 데뷔한 뒤 배우로 전향했다. 최근에는 뷰티 프로그램 ‘마이 매드 뷰티 다이어리’ MC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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