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몽' 남규리, 빨간 드레스로 여신 미모와 몸매 자랑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5-07 03:32:00

남규리가 ‘이몽’ 본방사수를 독려하며 미모를 과시했다.

5월 4일 남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이몽 첫방! 오늘저녁 9시 5분 많은 시청 부탁드려요 #이몽#미키#첫방#오늘#저녁#MBC”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빨간 드레스를 입고 있는 남규리의 모습이 담겼다. 남규리는 흰 피부와 작은 얼굴이 시선을 끌며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남규리는 5월 4일 오후 첫 방송되는 MBC 새 드라마 ‘이몽’에서 경성구락부의 재즈싱어 미키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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