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브럼스 감독 방한… ‘스타트렉’ 로드쇼 참석
시민일보
| 2009-02-18 19:18:22
‘로스트’, ‘미션 임파서블3’로 유명한 J J 에이브럼스(43) 감독이 신작 ‘스타트렉: 더 비기닝’ 홍보차 한국을 찾는다.
에이브럼스 감독은 24일 입국, 1박2일 간 머문다. 25일 오후 CGV압구정에서 열리는 로드쇼에 참석하는 등 일정을 소화한다.
‘스타트렉: 더 비기닝’의 남녀 주인공인 할리우드 신예 크리스토퍼 파인(29), 조 살다나(31)도 함께 온다.
‘스타트렉: 더 비기닝’은 5월7일 국내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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