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적남자' 차재이 "뉴욕대 조기 졸업...화장실서 울기도 해"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9-05-07 07:00:00
최근 방송된 tvN '문제적 남자'에서는 차화연의 딸 배우 차재이가 출연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모았다.
뉴욕대를 조기 졸업한 차재이는 "학교 커리큘럼이 힘들어서 누구나 우는 통곡의 화장실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저도 운 적이 있다. 배낭으로 자리 맡은 적도 있다"고 덧붙였다.
차재이는 뉴욕대 조기 졸업 비결을 묻는 질문에 "학비가 높아서 계절학기를 들어서 학점을 빨리 이수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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