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형 김지혜 부부, 결혼 14년차의 훈훈한 일상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5-08 03:31:00
김지혜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오니까 좋다 강릉 뭐 좋아요? 추천추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동영상 등을 게재했다.
또 다른 동영상에서 박준형 김지혜 부부는 즉석에서 '갯바위'를 함께 부른다. 두 사람의 짠 듯한 화음에서 오랜 세월 함께 한 부부의 관록마저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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