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잡은 민노당·진보신당

시민일보

| 2009-02-25 19:32:44

4.29 재·보궐 선거 가능성이 있는 울산 북구에 대한 후보 단일화를 논의하기 위해 2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회동을 가진 민주노동당 강기갑 대표, 오병윤 사무총장과 진보신당 심상정, 노회찬 공동대표가 손을 맞잡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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