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녹색장터 열려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9-05-08 03:31:00


경기 동두천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4일 어린이와 청소년, 시민 참여자 50명이 참여한 가운데 송내동 시민평화공원에서 '녹색가게'를 운영했다. 참여자들은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모아 시민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고, 수익금 중 일부를 기부했다. 사진은 시민들이 물건을 고르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동두천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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