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1300만원 상당 청바지 쾌척

시민일보

| 2009-03-02 20:01:18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푸르메재단 사무실에서 프리미엄 실용항공사 진에어 김재건 대표(왼쪽)가 1300만원 상당의 여성 승무원용 청바지 200벌을 푸르메재단 백경학 상임이사에게 기부하고 있다. /뉴시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