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은비 ‘아니면 말고?’... “3년 이하 징역까지 처벌 받을 수 있다” 진실 공방 일파만파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5-07 21:54:47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강은비’가 등극한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과도한 악플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전개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대중문화평론가 최성진은 “동료 여배우와 강은비의 논란은 아직 정확한 진실 규명이 이뤄지지 않은 상황이다. 평소 강은비의 품성과 이미지를 고려할 시 과장된 부분이 있을 수 있으니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네티즌들은 강은비 관련 기사에 다양한 댓글을 쏟아내며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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