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청춘' 오현경, 50세 나이 무색한 민낯 미모...명불허전 '미스코리아'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9-05-08 02:55:52
최근 방송된 '불타는청춘'에서는 오현경의 아침이 전파를 탔다.
곡성에서의 이튿날. 오현경이 이른 아침 기상한 가운데 신효범은 그녀의 허리를 만지며 “살이 하나도 없네. 비쩍 말랐다”라고 말했다.
오현경은 메이크업 전 시트팩을 하며 피부 관리에 열중한 모습도 보이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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