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아무나 하나’첫회 시청률 20%대

시민일보

| 2009-03-09 18:49:34

SBS TV 주말극 ‘사랑은 아무나 하나’가 20%대의 시청률로 출발했다. 9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8일 연속 방송된 ‘사랑은 아무나 하나’ 1,2회는 각각 21.5%, 23.5%로 집계됐다. 늦바람이 난 지수원(40), 완벽녀 유호정(40), 싱글맘 한고은(34), 외모 콤플렉스 손화령(24) 등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네 딸들을 사랑 찾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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