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숙미 의원, ‘비만아동 건강관리…’ 간담회 오늘 개최

시민일보

| 2009-03-15 19:14:43

한나라당 손숙미 의원이 16일 올림픽공원에서 아동비만 바우처 사업의 활성화 토론을 위한 ‘비만아동 아동건강관리 바우처사업 활성화 간담회’를 개최한다.

15일 손 의원에 따르면 아동건강관리서비스는 아동비만이라는 사회적 문제를 산업화를 통하여 경제활성화와 고용 창출의 효과를 낳을 수 있고 우리나라가 강점을 지닌 IT분야의 기술 개발을 통해 수출도 할 수 있는 만큼 보다 적극적인 성장 전략의 수립과 시행이 요구되고 있다.


/문수호 기자msh@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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