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애 강북구의회 부의장, 노후도로 재포장 현장점검
고수현
smkh86@siminilbo.co.kr | 2019-05-09 01:00:00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울 강북구의회 유인애 부의장(번1·2·수유2·3동)은 최근 강북중학교 뒤 주택가(노해로 122~노해로32길 19-15) 일대 아스팔트 포장 및 경계석 측구정비 공사현장을 점검하는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번 도로공사는 유 부의장이 지속적으로 제기된 주민들의 요청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구청 관계부서와 협의하고 노력한 결과 이뤄진 성과이다.
유 부의장은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은 빠짐없이 귀기울여 최선을 다해 해결 방안을 찾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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