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하삽질 중단하라!”

시민일보

| 2009-03-22 19:50:22

제17회 세계 물의 날인 22일 오후 서울 청계천 버들다리 아래 둔치에서 진보신당 노회찬, 심상정 공동대표와 서울시당 임원들이 ‘이명박 정부의 하천 파괴 토건 삽질 4대강 정비사업 중단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삽을 들어올리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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