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EXO) 시우민, 벌써 그리워지는 시선압도 만찢남 비주얼..."잠시만 안녕"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5-10 06:00:56
7일 시우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금 더 남겨봅니다. 잠시만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삭발 전 시우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활동 중 다양한 헤어 스타일을 한 채 찍은 사진들이 팬들의 아쉬움을 조금이나마 달래주고 있다. 특히, 개성 강한 또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시우민은 지난 4일 서울 송파구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단독 팬미팅 'Xiuweet Time(슈윗 타임)'을 개최하고 지난 7일 입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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