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이스트 렌X백호, 야구장에 나타난 비현실적 훈남 둘? "함께 달려요"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5-10 06:00:12

그룹 뉴이스트 멤버 렌, 백호가 야구장에서 훈훈한 투샷을 공개했다.

지난 6일 렌과 백호는 뉴이스트 공식 인스타그램에 “러브들 또 한 주가 시작되는데요. 이번주에도 멋진 모습 많이 보여드릴테니까 함께 달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렌과 백호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두산 베어스 유니폼을 입고 손가락으로 브이를 그리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렌과 백호가 속한 그룹 뉴이스트는 지난달 29일 앨범 ‘Happily Ever After’을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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