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 시호, 하와이에서 빛나는 아침을 만드는 미모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5-10 01:00:00

추성훈의 아내이자 일본 톱모델 야노 시호가 하와이에서의 아침을 공유했다.

7일 야노 시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본 골든 위크가 끝난 첫날이죠? 새로운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멋진 하루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셀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야노 시호는 이주한 하와이에서 아침 운동을 하며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 톱모델다운 우월한 분위기가 보는 이를 감탄하게 만든다.

한편 야노 시호는 최근 남편 추성훈, 딸 추사랑과 함께 하와이로 이주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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