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 공공의료기관 설립 보고회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9-05-10 00:00:03
경기 양주시는 8일 시청 상황실에서 ‘경기북부 거점 공공의료기관 설립 필요성에 대한 타당성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는 김대순 부시장과 관련 국·과장, 관련 전문가, 시의원 등이 참석했으며 김병수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교수가 종합병원급 의료기관 유치의 필요성과 적정 규모, 공공 의료기관 유치전략 등 최종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사진은 참여자들이 회의하는 모습. (사진제공=양주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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