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은 아나운서, 딸 아윤 양 카네이션 선물에 "엄마 미소 활짝"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5-11 03:00:00
정다은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사리 손으로 만든 카네이션을 선물 받았어요. 시키는 대로 한 것일 뿐 뭘 알고 만들었겠냐마는 그래도 은근 마음이 뭉클하네요 #어버이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정다은 조우종 부부는 2017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아윤 양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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