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미, 30대 여성들 기죽이는 동안 미모 "너무 예뻐"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5-11 03:00:00

정유미가 여전한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정유미는 5월 8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정유미는 화장기 없는 얼굴에 모자를 쓴 채 캐주얼한 스타일을 소화했다.

한편 정유미는 최근 영화 '82년생 김지영' 촬영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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