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웨이' 은희, 자연인(?)이 된 왕년의 명가수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5-11 03:00:00

은희가 7000평의 저택을 공개했다.

8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사랑해', '꽃반지 끼고', '연가'의 가수 은희의 자연주의 삶이 공개됐다.

제주도에 살고 있는 은희는 집을 공개했다. 은희는 "원래는 학교였다. 폐교가 된 후 2002년 인수했다"면서 "내가 어릴 때 먹던 열매가 있어서 바로 계약했다"고 밝혔다.

마당은 나비 모양으로 되어 있으며, 은희는 자연주의의 삶을 살고 있었다. 내부도 전통적인 인테리어가 돋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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