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재영, 40대 아이 엄마의 군살없는 몸매는?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5-12 01:00:00
9일 진재영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몸이데워지고 땀이꼽꼽하게나는느낌. 시원한 이느낌조아요. 오늘하루도 물흐르듯이. 나마스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진재영은 지난 2010년 4살 연하의 프로 골퍼 진정식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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