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영, 카라 막내 시절을 잊게 만드는 성숙한 아름다움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5-12 01:00:00

강지영이 물오른 성숙미를 뽐냈다.

9일 강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지영은 성숙한 미모를 뽐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강지영은 아이보리색 로브스타일의 카디건과 초록색 치마, 주황색 신발로 유니크한 스타일을 완성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강지영은 아리무라 카스미와 사카구치 켄타로가 출연하는 WOWOW 연속 드라마 W '그리고, 산다'에서 한국인 한유리 역으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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