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의회 황세영 의장, 울산상공회의소 회장 대담
“한국조선해양 본사 울산존속 관련 논의”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19-05-13 01:00:00
[울산=최성일 기자]
이 자리에서 황 의장은 “본사가 서울로 이전 할 경우 기술특허료 등 수익은 한국조선해양이 차지하고 현대중공업은 부채만 떠안는 불균형적 분할로 재무상태 악화로 인한 고용불안은 물론, 조선수주가 조금씩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지역경제에 또 다시 악재가 될 수 있다”며 우려를 표시하고 “송철호 시장도 본사 울산 존속 시 행.재정적 지원을 적극 강구하겠다”는 담화문을 설명하고 “이와는 별도로 시의회에서도 의회차원의 대책을 논의 중”이라며 울산상공회의소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울산상공회의소 전영도 회장도 “우리 상공회의소에서도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 찾아보고 협조할 일이 있으면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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