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남편 진화와 다정한 일상 "내 남편 귀여워"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5-13 01:00:00

함소원이 남편 진화와의 일상을 공개했다.

10일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남편#과#촬영#나옴~#귀여운#내남편" 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함소원은 남편 진화와 함께 차안에서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 두 사람은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하며 브이를 그려보여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함소원은 18세 연하 진화와 결혼해 지난해 12월 첫 딸 혜정 양을 출산했다. 이들은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을 통해 출산 과정을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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