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군 시무구지놀이 ‘제40회 경남민속예술축제’서 금상 수상
창녕지역 마을공동체문화의 소중한 전통 민속놀이 선보여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19-05-13 01:00:00
[창녕=최성일 기자]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의령군과 의령문화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경상남도 시․군 17개 팀(경연 15개 팀, 시연 2개 팀)이 참여하여 농악, 민속놀이, 민요, 민속무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열띤 경연 및 시연을 펼쳤다.
창녕군을 대표해 참가한 창녕시무구지놀이보존회는 창녕지역에서 전해져 오는 세벌김매기를 바탕으로 두레춤, 시마디소리, 북춤, 꽹이말타기 등으로 구성된 민속놀이를 선보여 심사위원 및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창녕시무구지놀이보존회 김종명 회장은“창녕지역만의 특색있는 전통 민속놀이를 잘 보존하고,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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