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 시호, 하와이에서 수영복 몸매 과시 "40대 아이 엄마가 이러시면..."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5-13 01:00:00

야노 시호가 근황을 공개했다.

야노시호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하와이는 쾌적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야노시호는 바닷가에서 수영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모델다운 큰 키, 군살 없는 완벽한 몸매와 동안 얼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야노시호는 2009년 한국계 일본인이자 종합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결혼해 2011년 딸 추사랑을 낳았다. 지난 해 야노시호 부부는 딸 추사랑의 교육을 위해 미국 하와이로 이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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