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주, 듬직한 아들과 다정한 셀피 한 컷..."#모자 #노태유 또는 노탱"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9-05-13 06:00:10
정영주는 최근 자신의 SNS에 고등학생 아들 노태유군과 찍은 사진과 함께 “#모자#노태유또는노탱그리고 아들...원수같으니...”라는 글과 셀피를 올려 이목을 모았다.
공개된 사진 속 정영주는 아들과 다정하게 얼굴을 맞대고 카메라를 보며 미소짓고 있다.
한편 정영주는 최근 방송에서 “고등학생 아들과 다니다 남차친구로 오해받은 적이 있다”고 밝혀 눈길을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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