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구의 연애' 하차 지윤미 "제 일에 집중할 것" 소감 들여다보니?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9-05-13 06:00:10
지난 5월 12일 지윤미는 자신의 SNS에 "(하차) 맞다. 너무 즐거웠고 행복했던 여행들, 제 삶에 잊을 수 없는 행복한 추억이 생긴 것 같아 저는 행복하다"는 글과 함께 '호구의 연애 ' 초기 멤버들의 단체 사진을 올려 눈길을 모았다.
이어 그는 "앞으로 전 제 일에 더욱 집중할 예정이다. 지금과 똑같이 여러분들께 예쁜 신상으로 매일 찾아뵐 것"이라며 본업인 인터넷 쇼핑몰에 전념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지윤미는 방송과 함께 자신의 SNS를 통해 직접 하차 소식을 알리며 출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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