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뇌쇄적인 눈빛으로 남심저격 "나도 패왕색의 DNA가"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5-14 01:00:00

선미가 뇌쇄적인 눈빛을 보였다.

선미는 5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hanks for the night Taiwan. love u(고마워요 대만. 사랑해요)"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선미는 몸에 밀착된 골지 원피스를 입고 쇼파에 앉아 있다. 그는 무표정으로 있다가 머리를 뒤로 넘기며 섹시한 매력을 자랑했다.

선미는 5월 9일 월드투어 일정 차 대만으로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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