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안군‘사랑의 우체통’연중운영개시!!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19-05-15 01:00:00
[함안=최성일 기자]
민간 연계협력 특성화사업으로 추진하는 ‘사랑의 우체통’은 도움이 필요함에도 신분노출 등을 꺼려 도움요청을 하지 못하는 주민 등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현재 칠북면에서는 어려운 이웃들의 사연을 상시 파악할 수 있도록 면청사 입구에 사랑의 우체통과 함께 엽서를 비치하고 있다. 도움이 필요한 당사자 또는 이웃이 엽서를 작성하여 우체통에 투입하면 담당공무원이 확인한 후 대상자를 직접 방문·상담하고 지원 가능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해주게 된다.
차경아 칠북면장은 “모두가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이 될 수 있도록 이웃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당부드린다”면서 “앞으로 지역사회 내 상호협력체계 강화와 복지사각지대의 적극적인 발굴로 어려움에 처한 이웃에 희망을 전하고, 보다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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