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폭염주의보

연합뉴스

  | 2019-05-16 01:00:00

광주에 올해 전국에서 첫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15일 오후 광주 북구 전남도학교 인근 횡단보도에 건너는 시민들 중 여름 옷을 입은 이들이 상당수 눈에 띈다. 기상청은 이번 폭염주의보 발효가 2008년 폭염특보 제도 시행 이래 가장 이른 시기에 발효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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