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달한 부부' 류수영 박하선, 셀피 들여다보니?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9-05-17 00:32:55
류수영과 박하선의 셀피가 조명되고 있다.
최근 '오후의 발견' 인스타그램에는 류수영과 박하선의 사진 한 장이 올라와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1987년 10월 22일년생인 박하선은 2005년 SBS 드라마 '사랑은 기적이 필요해'로 방송가에 데뷔한 바 있다.
박하선은 배우 류수영과 결혼 후 지난 2017년 첫 딸을 출산했다.
한편 류수영은 올해 나이 41세, 박하선은 올해 나이 33세로 둘은 8살 차이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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