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아, 붓기를 허용하지 않은 산후 조리 근황 "많이 배웠다"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5-19 01:00:00
박정아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관리사님. 아가 케어도 잘해주시고 예뻐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며 "두 달 동안 산후관리 잘 받았다. 많이 배웠다. 이제 아가와 둘이 있어도 무섭지 않다"고 게재했다.
한편 박정아는 지난 3월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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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혜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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